이야기
엠게임, 중학생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서울시 문성중 학생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중학생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이틀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학생직업체험’은 서울 21개 중학교 6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터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엠게임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내 문성중학교 아이들에게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 2회 온라인게임사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지원하는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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