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할 때가 정말 늦은 때다. 그러다 평생 안경 쓰고 산다!"

lebeca100 2014.04.26 20:26:38

 

 

날씨가 점점 풀리고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까 또 스트레스 받네요...

 

지난 겨울방학에는 꼭 라식하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취준생이다 보니 돈도 돈이고

 

여러 가지 핑계로 또 수술 받지 못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냈는데.. 아 진짜 이렇게 미루다

 

평생 안경 쓰고 불편하게 렌즈랑 씨름하면서 살 것 같네요. 특히나 여름 되면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안경 쓰시는 분들은 다 공감할겁니다.


 

맛난 라면먹을 때 마다 안경벗는것도 꼬질한 건 둘째치고 여름엔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생기지요.

 

바로 안경테 주변에 맺히는 땀과 눈가랑 콧등에 끼는 습기는 진짜 최악입니다.


 

거기다가 제가 눈이 약해서 햇빛 때문에 썬글라스라도 쓰려면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안경 끼고 모자 쓰고 나갑니다.

 


 

제가 현재 학교에서 취업스쿨을 듣고 있는데, ‘넘쳐나는 의사와 수술신뢰도‘라는 주제로

 

시사면접시간에 토의하다가 경영학과 4학년인 분이 아래 기사내용. 그 중에서도 특허사실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신뢰도 문제 건드릴 때 게임 거의 끝났습니다..

 

 

 

 

안전한 라식, 라섹

시력수술을 할 때 그동안은 안과의사의 개인적 감각에 의존해왔던 게 사실이다. 그만큼 환자들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왔는데 한 안과 의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mart IPM system''이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고 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김성일(강남더밝은안과)원장은 “대학시절 공학과 의학의 갈림길에서 물리학, 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공학계열을 뒤로하고 개인사정과 관심을 고려해 결국 의학도의 길을 선택했지만, 물리, 수학, 컴퓨터 프로그램, 시스템구축, 데이터베이스구축등에 관심은 여전해 컴퓨터와 공학쪽 계통에 대한 매력을 잊지 못해왔다”고 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안전한 라식/라섹 수술을 위함이다. 가령 완벽하고 안전한 라식/라섹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수술시 적용되는 각막의 절제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수술시 모든 사람의 눈을 얼마만큼 절제할 것인가? 잔여 각막량을 얼마나 남길 것인가? 가 안전의 기준이 되며 실제 수술 시에는 안전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위해 수술방법을 정할 필요가 있다.

  또 수술 전이나 진행시 절제될 양을 미리 예측하고 수술계획을 세우는데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시스템이 바로 Smart IPM system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economynews.com

  

 

서칭하다보니 강남더밝은안과가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상담 받고 왔습니다. 저처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해서 미루기만 했던 분들.

 

진짜 조금만 더 미루다가 평생 안경쓰고 불편하게 삽니다.

 

더 늦기전에 라식/라섹 결정하고 불편함 없는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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