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광고 ▶자세히보기
성유리가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성유리가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19일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성유리는 전속계약 만료가 됐고, 재계약은 안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는 지난 2020년 12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함께했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5월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사기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를 받았으며, 성유리는 남편의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SBS 연애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했다.

이 게시물을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