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큐?드림큐에 대해 낱낱이 알려드릴께요!

★드림큐 쭌스파파 블로그 가기 : http://blog.naver.com/ell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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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큐 쭌스파파 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직 모르는 드림큐~
대체 드림큐가 뭐길래 여기저기 홍보글이 보이는지..ㅎㅎㅎ
많은분들이 드림큐의 추천인이 왜 중요한가를 물어오셔서..
오늘은 드림큐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인
추천인에 대해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잠깐~! 드림큐추천인의 중요성을 말 하기전에 앞서
드림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드림큐에 대해 잠시 알려드리고
추천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께요~

드림큐는 인터넷 재택부업 사이트입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컴퓨터로 부업을 하는것 이죠...
요즘 월급만으론 생활하기 빡빡하잖아요..ㅜㅜ
요즘 인터넷 부업좀 한다..하시는 분들사이에 "드림큐"는 핫! 한 싸이트 임에는 틀림이 없답니다.

드림큐를 하고계신 분들중 거의 대다수분들이 "리셀러 수익"부분에서 수익을 올리고 계시답니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적게는 몇십만원 부터 많게는 억대의 연봉까지..
억대연봉이라니까..현실감이 좀 없긴하죠?ㅎㅎㅎ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고수익을 올리고 계신건 사실입니다.

저렇게 리셀러 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드림큐 정회원이 되셔야 하는데요..
정회원의 종류가 골드, 로얄, 프리미엄..세가지가 있습니다.
정회원이 되기위해선 개인 "드림홈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 솔루션 구축비용이 정회원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평생 딱 한번만 결제하면 되는 금액이고,
수익률에서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본인에 맞게 셋중에 결정하면 된답니다~
게다가 리셀러모집 누적실적이 20건이 달성이 되면
본인이 결제한 솔루션 구축비용이 100% 환급이 된다는 사실~

게다가..실적이 한건도 없다해도 "미실적지원금"이라는 제도로
최대 750,000원까지 지원을 해주고, 각종 이벤트로 얻는 수익도 짭잘하죠..

이정도가 드림큐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되겠네요~ 하지않을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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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렇다면..지금부터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드림큐 추천인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드림큐에대한 설명을 들으시고는 이런 말을 해 오십니다.

"그래! 당신이 얘기해줘서 드림큐가 좋다는건 알겠어.
하지만..난 이런일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블로그니 뭐니..머리만 아픈걸?"

그.래.서! 추천인이 중요한 거랍니다.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을 위해 추천인이 자신의 노하우,
경험들을 알려주면서 빠른시간내에 자리잡을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이 추천인이기 때문이지요.

드림큐에 대해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리셀러분들의 홍보글이 검색이 됩니다.
그분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자신만의 홍보노하우",
"상위1%만 아는 노하우", "1:1밀착교육" 라고들 말씀하시지요..

추천인은 3가지의 경우로 나뉩니다.

1. 시작한지 오래되고 후배리셀러가 많은 유명한 리셀러.
2. 시작한지 어느정도 되고, 후배리셀러도 어느정도 있는 리셀러.
3.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의욕적인 리셀러.

셋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1번의 경우.

타성과 잘못된 습성에 젖어있을수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계통에 오랜시간 몸담아 왔기 때문에
그 바닥의 때가 많이 탔다고 해야 할까요..
시작한지 오래되고 유명해서 추천을 많이 받은 리셀러는 그만큼 관리할 후배가 많아지게 됩니다.
과연 홍보글에 누누히 말하듯 1:1밀착으로 노하우 전수가 가능할까요?
하루에 수십명을 상대로 기초부터 하나하나?
많은 수의 결정을 안한 사람들이 시시각각 상담을 해 올텐데,
그 수만 해도 하루에 수십명...그사람들을 상대하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모자를 터인데..
이미 자신을 추천해서 후배리셀러가 되어버린 사람에게 과연 시간 할애가 잘 될까요?

해주고 싶어도 힘듭니다.

어느게시판에서 이런글을 봤습니다.

그분은 드림큐에서 누구라 하면 다들 알만한 아주 유명한 리셀러분께 상담을 했는데
상담을 할 당시엔 아주 친절하고 진실되게 상담해줘서 믿고 결정을 했더니..
결정을 한 후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겨우 연락이 되서 뭐하나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는식의 짜증섞인 말투와 건성건성의 응대..
너무 답답해서 아무상관도 없는 게시판에 어떻게하면 좋을지 하소연 하는 글을 봤습니다.
많이도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노하우는 많을진 모르나...이바닥의 때가 많이 묻어서 초심을 잃었나 봅니다.
그리고 정말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그비장의 카드를 공개할까요?
단언컨데...불가능 합니다.
이유는 자신도 계속 이 일을 할꺼라면...
비장의 카드는 말 그대로 숨겨놓는 히든카드가 될 것이라는건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겠죠^^
물론, 유명한 리셀러분들이 모두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안그런분들도 분명 계시죠..
허나...우리는 그런 옥석을 가려낼수 있는 식견이 없습니다.

아직은 때가 안타서 순수한가 봅니다...

2번의 경우.

참 애매한 경우 입니다.
계속 꾸준하게 노력하는 리셀러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요령만 늘어서 자꾸 딴생각 하는 리셀러로 나뉘게 됩니다.
선자에 해당하는 리셀러분을 선택하게 된다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되겠습니다만..
후자에 해당하는 리셀러분을 선택하게 된다면 노하우고 뭐고 혼자 알아서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실전 전장에 나가는데..신병한테 총 다루는법만 알려주고 전장으로 내 모는 격이죠.

실전에선 은폐,엄폐,전술에 대한 이해...등 알아야할게 많은데
이런건 하나도 안가르켜주고 달랑 총쏘는법 알려줬으니 전장에 나가라고 합니다.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사람 상담도 해야하고, 이미 결정한 후배리셀러도 이끌어줘야하고,
더 좋은 홍보방법이 없나 연구도 해봐야 하고,
자신의 블로그도 업데이트 해야하고...할일이 이만 저만 많은게 아닙니다.

전자의 리셀러는 이걸 즐겁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더 나은 발전을 모색하지만,
후자의 리셀러는 완전하지 않은 노하우를 그게 정답인것마냥 맹신을 합니다.

완성되지않은 노하우를 후배리셀러에게 전수하며 더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다.
이방법이 최선이다 라고 뿌듯해 합니다.
잘 찾아보고 연구하면 분명 더 좋은 방법이 나올텐데...스스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난 한달에 1,000원을 벌어야 하는데, 선배리셀러는 한달에 100원만 벌어도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1,000원을 벌어야 하는 후배리셀러의 마음을 이해 못하겠지요.
"왜? 100원만 벌어도 만족스럽지 않아?"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1번의 추천인을 결정하자니...나에게 시간을 잘 할애해 줄수 있을까? 라는 불안이 생기구요.

아...어렵네요..ㅜㅜ

3번의 경우.

가장 의욕이 충만할 때입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을 찾기위해 항상 연구를 하고,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볼 때 입니다.
선배리셀러가 전수해주는 노하우는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흡수하려 노력하며,
다방면으로 접목 해 보고 그 결과를 후배리셀러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려 합니다.
하나를 배우면 득달같이 후배리셀러님께 알려 드립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획해서 실천해보는 의욕도 넘쳐나고,
몇 안되는 후배리셀러들에게 책임감이 강하며, 수시로 부족한게 없는지 체크를 합니다.

총만주고 전장에 혼자 보내는게 아니라 같이 총들고 엄호해주며,싸워줍니다.
자기 자신도 빨리 좋은 수익을 내기위해 서 피땀흘려 노력하고, 후배님들과 공유합니다.

드림큐의 시스템은 경쟁자가 못하고 내가 잘해야하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키면 수익이 창출되는 절대평가 시스템이기에...
후배님을 밟고 올라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몇 안되는 후배님들과의 연대관계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 키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애먼곳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함으로써
선,후배가 같이 바다에서 표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천편일률적으로 홍보문구에 "노하우전수"와
"이끄는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를 외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선배리셀러와, 후배리셀러가 같이 연구하고 공유할때
그 효과가 시너지효과로 배가 되어 내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

쭌스파파의 경우도 선배리셀러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도 있고,
저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후배님들과 공유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허나 '상위1%만 아는 노하우전수'니 뭐니 하면서 자기 자신만 아는듯이 홍보하는 분들을 봅니다.
그거 참 맘에 안듭니다. 쭌스파파는 그런 사탕발림으로 현혹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많은 리셀러분들이 추천인이 중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분들이 말하는 "추천인이 중요하다"의 뜻은..
자신만의 노하우, 상위1%만의 노하우가 중요하다는 말이고,

제가 말하는 "추천인이 중요하다"는 말의 뜻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인간적으로 후배님들을 이끌어 주는가가 중요하다는 말 입니다.

다른 리셀러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니...

사실...

노하우는...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이미 리셀러들 사이에 정보공유가 많이 되어있어서
노하우는 이미 오픈되어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하물며 인터넷 검색을 해도 노하우는 많이 나옵니다.

단, "A"를 검색해야 하는데..이 일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 "A"라는것 조차 모르기때문에 검색을 못하는 거지요...
"A"라는걸 안다면...굳이 추천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거 리셀러님들에게 자신들 밥줄 끊는다고 항의 많이 받겠는데요..ㅜㅜ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

중요한건! 단순한 비즈니스파트너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적인 소통을 할 수있는
선배리셀러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은 아마도 아직 '드림큐'에 정식 리셀러가 아니시겠죠?
선택은 스스로 심사숙고해서 해야하는 거랍니다.
한번 결정한 선배리셀러는 마음에 안든다고 바꿀수가 없답니다.
뭐...정회원 전환비용이 별거 아니라는 분들은
추천인을 몇번이고 바꿔가며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우리는 서민이잖아요^^;;

우리의 소중한 264,000원이면 우리가족 몇번의 외식비 인데 말이지요~

아주 가끔 선배리셀러가 마음에 안들어서 '드림큐'에 다시 재가입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는데..
참 안쓰럽기도 하고, 오죽하면 저럴까...라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수익시스템, 홍보노하우, 홍보자료공유 등등...은
선배리셀러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이고,
저역시 홍보노하우, 홍보자료지원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얼마만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으로 후배님들을 격려하고, 이끌어줄수 있는
선배리셀러를 찾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 내려오신 분들께서 만약 '드림큐'의 정식 리셀러가 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어떤 선배리셀러를 정하시든간에 부디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 더불어 자~~알~~살기를 희망하는 거잖아요~~^^

제 블로그로 오시면 드림큐에 대한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블로그로 한번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ell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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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전화,문자,카톡..편하신걸로 문의주세요^^

진심을 담아 상담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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