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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과 메타태그 쓰는 요령 7가지
1. 제목은 짧고 굵게!
- 구글의 글 제목은 64~70자 정도로 제한되어있습니다. 그것보다 길면 검색결과 화면에서 짤리게 됩니다.
- webseoanalytics.com 에서 제공하는 툴로 확인해보세요.

2. 글 제목에 본문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들어가도록
- 일단 검색엔진에서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이 글 제목입니다. 이용자가 검색을 할 때 넣을만한 키워드가 글제목에 들어가도록 하면 당연히 검색에 많이 노출되겠죠.
- 검색 결과에는 글 제목이 클릭하는 텍스트로 만들어집니다. "요령들~" 이라는 제목보다는 "타이틀과 메타태그 쓰는 요령 7가지"라고 되어있는 검색결과가 아무래도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3. 글 제목에서도 중요한 키워드가 앞에 들어가도록
- 검색엔진에서는 같은 문장 내에서도 앞에 있는 단어를 더 중요하게 인식합니다. keywords 메타태그에서도 중요한 키워드가 앞으로 가게 배열해야 하듯이, 제목을 쓸 때 중요한 단어가 앞으로 가도록 쓰는 것이 좋습니다.

4. 가장 구체적인 키워드를 선택해라
-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는 단어는 구글에서 3억개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트위터마케팅"이라는 단어는 300만개로 결과 수를 줄여주고, "쇼핑몰 트위터마케팅"이라는 단어는 80만개로 결과를 줄여줍니다.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상위랭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보다는 "쇼핑몰 트위터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5. 본문을 정확히 요약하는 제목을 지어라
- 낚시 제목이나 너무 막연한 제목을 붙이면 방문자가 더 많을지 몰라도 bounce rate(반송률, 아무 클릭도 안하고 바로 떠나는 방문자수)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제목을 붙여줘야 click-through rate가 높아집니다.

6. 중복 타이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 서로 다른 컨텐츠에 대해 같은 제목이 붙게 되면 그 페이지들은 순위에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구글의 webmaster tools을 이용하면 이런 페이지들을 지적해줍니다.

7. 너무 많은 키워드를 넣지 마라
- 검색엔진들은 "좋은 정보"와 "스팸"을 구분하기 위해 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 쓸데 없이 많은 키워드를 넣으면 오히려 스팸으로 인식될수도 있으니 "over-optimization"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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