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현재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유학을 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의 60%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사실 비지니스에 있어서도 높은 지위, 높은 위치에 올라 갈수록 업계를 불문하고 영어를 필요로하는 장면을 자주 접할 것이다.
그러한 이유에서 유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는 전망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어교육의 다양화는 세대를 걸쳐 발전을 거듭하여, 영어 회화 교실뿐만 아닌 무료 인터넷 전화 Skype를 이용한 학습, DVD학습, TOEIC 대책등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당연히 유학을 통한 영어학습이 빠르다고 판단 될 것이다. 그리고, 학습한 영어를 실전 업무, 일상 생활에서 계속해서 사용함으서 영구적으로 어학능력을 높이고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ICC 하와이 영어학교는 하와이 최고의 영어 전문학교이며, 유학+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하와이의 유일한 학교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소 4주 영어 교육을 받은 후, 최장 8주간의 기업 연수(인턴쉽)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기업연수 현장에서 네이티브 영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캐나다, 호주에서 실시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유학생들이 생각하는 어학연수하고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예를들어, 레스토랑 주방 설거지나 창고 정리등 대체로 육체노동을 필요로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장래 사무직 영어를 구사하며 업무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미스메치하는 곳이 워킹홀리데이라고 한다. 하지만, ICC 하와이의 유학+인턴쉽 프로그램은 널리 알려진 세계 최고의 관광 리조트지인 하와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호텔, 또는 항공사, 여행사, 웨딩 관련등 누구라도 한번 일해고 싶은 하와이 일류 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연수중에도 카운셀링을 준비하는 등 서포트체제도 만전에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펙쌓기,또는 취업 활동중인 학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영어 연수 부분에 있어서는 4주이상이라면 원하는 만큼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다. 숙련되고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소규모 클래스로 성심성의껏 학생들을 캐어하는 본 프로그램은 ICC하와이에서 보증할 수 있는 신 기획 프로그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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