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살면서 키는 그 경쟁력의 중심으로
과거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영원한 숙제이며 부모로써
자녀에 대한 의무이자 영원한 책임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키 성장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의 키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을까요?
만약, 무럭무럭 자라야할 아이가 성장기 인데도 또래의 다른
아이들의 표준치보다 작다거나 2차 성징이 나타나는데도
키 성장이 눈에 띄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때가되면
알아서 크겠지 하는 생각 보다는 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 진단법 - 키 성장
성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녀 키 성장 속도의
관찰이 필요하므로 최소 6~12개월 이상 관찰하면 좋습니다.
또한, 1년에 4cm 이하의 성장 속도를 보이면 성장호르몬
자극 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지만, 혈액검사가 정상이고
성장 속도가 정상이라면 자녀의 키가 작더라도 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성장 진단법 - 골 연령
측정하는 방법은 자녀가 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쪽 손목의 단순
방사선 사진을 찍어 측정할수 있고 12세 이후에는 왼쪽 손목과
왼쪽 어깨의 단순 방사선 사진을 같이 찍어서 정상 표준과
대조해 골 연령을 판정합니다. (1년 정도 검사 오차는 고려함)
성장 진단법 - 혈액검사
신장이 3백분위수 이하로 저신장이 있는 소아들은 기본 검사로
갑상선기능, 성장 호르몬의 분비정도, 영양상태 등을 평가 하기
위해 채혈을 하게 되고, 일부 성 조숙증이 의심되는 경우는 성선
자극호르몬 및 성 호르몬 검사도 시행하게 됩니다.
성장 진단법 - 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
아무리 생각해도 자녀가 성장호르몬결핍증이 의심되는 경우,
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방법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약물들 중 2가지
이상을 투여하고 검시를 시행합니다.
또래의 다들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키가 작은 이유가 유전이라고 생각만 할 뿐,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서 대부분 포기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얼굴이나 몸매는 성인이 된 후에 의학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고칠 수 있지만 키는 성장판이 닫힌 후 에는 영구적으로
보정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때문에 아이의 작은 키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탄생한 키성장
도우미 키앤지는 키가 작아 고민인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초등학생 키성장 영양제입니다.
지금 자녀키가 또래들보다 작아서 고민이신가요? 아니면 자녀의
키가 자라지 않을까 걱정이신가요?
키성장 도우미 키앤지는 국내 처음으로 식약처에서 키성장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HT042 물질을
함유했습니다.
또한 13가지 야채와 세븐베리, 7가지 비타민과 칼슘 등을 함유해
성장기 아이들의 부족한 키성장 영양소를 채워 주는데 큰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특히, 운동과 병행해 키앤지를 먹인다면 키는 물론이고, 뼈도 같이
튼튼해지기에 광동 키앤지와 함께 자녀들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