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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남자들의 비결. 3부</h3>

인기 많은 남자들의 비결. 3부

인기 많은 남자들의 비결. 3부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 기초중에 제일 먼저는 당연히 외모다.

대한민국 사람들중 10명중에 8명 이상은 특출나게 잘생기거나 이쁘지 않다.

내가 말하는 외모는 타고난 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분위기다.

 

단정한 손톱,적당히 관리한 눈썹,적당히 관리 된 피부,좋은 냄새,건강한 신체,품위 있는 행동,매너 등을 말한다.

사람들은 당신의 말투,당신의 표정,당신의 양말,당신의 넥타이까지 모두 디테일하게 지켜보고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판단한다.

당신의 신체중에 중요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을것은 하나도 없다. 그 모든것들이 영향을 끼친다. 

 

목이 늘어나지 않은 티셔츠,촌스럽지 않은 헤어스타일,이중턱,품위있는 행동,매너 등 정말 기본적이고 우스워 보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부분을 모두 케어하지 못한다.

 

기억해라. 내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의 수준은 그저 그닥 이지만 나는 더 완벽한 사람을 만나길 원한다? 그것은 불공정 거래다.

모든 것은 균형이 맞아야 유지가 된다. 내가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에 법칙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이전글에 인기 많은 남자가 되기위한 마음가짐과 준비자세에 관해 글을 썼다.

 

당신이 기초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스킬과 팁을 알려줘도 당신에게 그닥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뚱뚱하고 냄새나는 여자가 인터넷에서 글로 배운 스킬들로 당신을 꼬실수 있을까? 

많이 예쁘지 않아도 좋은 냄새가 나고 좋은 몸매에 품위 있는 행동까지 겸비한 자신감이 있는 여자가 아무래도 당신을 꼬시기 쉬울것이다.

 

내 주위에는 가끔 나에게 인기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한다. 하지만 내가 팁을 알려줘도

그건 아무런 의미 없다. 왜냐면 똑같은 스킬을 써도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재밌는 사실은 당신이 어느정도 자기 자신을 외모적으로 호감형을 만들어 놓았다면,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노력하고 투자한만큼

그 투자의 결실은 정말 빠르게 다가 온다. 많은 사람들이 먼저 당신에게 말을 걸고,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다.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게도 외모의 파워가 꽤 강력하다. 물론 이것이 모든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베이스로 내가 모든 관계를 포지셔닝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선 시작을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내가 인기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자신감,심리,이것은 외모로 부터 어느정도 받을수 있다.

값비싼 최고급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하드웨어를 준비해야 한다.

 

나는 외국에서 친한 모델 동생이 있다. 그 친구는 금발에 푸른눈, 그리고 훨칠한 키,새하얀 피부,좋은 몸매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처음에는 좋은 몸매가 아니었다. 그래도 타고난 외모가 있어서 모델 활동을 계속 했지만 어떤 파트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이마가 넓어서 짧은 머리와 머리를 넘겨야 하는 화보는 찍지 못했다. 그리고 얼굴에 살이 많았다. 그 친구는 기본적으로 외모가 출중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지금은 이마에 머리도 심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얼굴에 있는 살을 주사 시술까지 맞아가며 외모에 투자를 하였다. 지금은 중상위권 수준의 모델로 발전하였다. 이 친구의 외모는 일반인 수준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강력하므로 여자를 만나는것에는 

정말 쉽다.. 웃긴점은 이친구가 여자관계에 있어서는 부도덕 할 정도로 나쁜남자 타입인데, 내 주위에서 여자들은 이친구의 행실에 멀리서는 욕을 하지만 

막상 이 친구가 타깃으로 그 여자를 삼는다면 그 여자는 쉽게 넘어간다. 왜? 그 여자는 그 친구의 행동을 비난 한 것이지, 그 친구의 관리된 몸매와 외모는 비난한적이 없다. 그리고 그 친구의 자신감과 빨려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에 이 친구의 과거 행적을 스스로 미화하고 용서한다. 물론 이것이 모든여자들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80% 이상이다. 나는 실제로 많은 사례들을 지켜보고 또 겪어봤다. 도덕?윤리?그런것은 미안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다. 시작을 할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것. 이것이 외모의 강력함이다.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예이며, 외모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외모를 베이스를 하여 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6.너 자신을 알라.

 

그거 아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평타는 치는걸로 착각을 한다.. 

개드립에 있는 사람들도 10명중에 8명 이상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현실을 이야기 하자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과대평가 할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의의를 둘 생각은 없다. 이해한다.

하지만 남들이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려면 스스로 자기를 "과대평가" 하는 것보단 필요 이상으로 "과소평가"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래야 부족한 자기자신을 케어할수 있기 때문이다.내글이 너무 뻔하고 기초적인것이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이 글이 정말 필요할 정도로 자신의 인기에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기초부터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기본적인것은 다 알아!" "나는 이미 평타 이상의 외모인걸!?" "나는 그래도 여자 몇번은 사겨봤어!" "지금 내가 잠시 인기가 없는 것은 단지 내가 운이 없기 때문이야!" "닥치고 빨리 나에게 팁을 줘! "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방어기제가 있다. 사람은 가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사람이 지적할 시 쉽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일종의 자기 보호 기제인데..

실제로 나에게 조언을 요구하는 사람들중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인정,수용하고 쉽게 고쳐나가서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있는데에 반해

피해의식과 방어기제로 똘똘뭉쳐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남자인 내가 봐도 보이는 결점들이 여자들이라고 그것이 안보일까.. 그것을 조목조목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여도 인정하지 않는다. 가끔은 답답해서 암이 걸릴 지경..... 

그런 사람들은 절대 자기의 단점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의 수준을 정체 시키고 자기는 단지 운이 없고,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다른사람들을 탓한다. 내 자신을 알자! 뚱뚱한 여자가 아무리 뚱뚱함이 아름답다고 탈코르셋이니 뭐니 주장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7. 그럼 외모에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가?

 

■지금 당장 네이버에 남성눈썹문신을 검색해라. 그리고 가까운 샵에서 바로 예약해라.

10~20만원 정도 투자로 크게 효과를 볼수 있다. 요즘 직장에서 자기 관리하는 과장급의 아저씨들도 많이 한다.

가면 알아서 당신의 숫도 없고 지저분한 극혐의 눈썹을 말끔히 다듬어 주고 색도 넣어 줄 것이다.

요즘은 옛날 아줌마들 시술 처럼 냅다 색만 부어가며 티나게 안한다. 눈썹 모양의 결에 따라 칼로 자연스럽게 실제 눈썹처럼 시술한다.

일단 한번 받고나면 인상이 달라진다.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하니 꼭 받을수 있도록.

 

 

■이중턱은 극혐이다. 당장 운동을 해서 살을 뺴라. 운동을 해서 도 힘들다면 가까운 성형외과에서

얼굴살제거주사를 맞아라. 운동하는 연예인,모델들도 대부분 윤곽주사를 맞는다.너의 얼굴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것이다.

 

■핸드크림을 휴대해라. 아무리 얼굴 이쁜 여자도 손이 안예쁘면 호감이 떨어진다. 남자도 마찬가지가. 간과하기 쉽지만 부르트고 건조한 남자손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라. 사람은 무엇을 하든 손을 이용한다. 많은사람들이 당신의 손을 본다.

 

■립밤을 휴대해라. 외국나가면 극혐인것이 가끔 극소수 인도,아랍계,남미,유럽 국적을 불문하고 애들은 자기관리를 더럽게 안하지만 발정난 숫컷들 처럼 여자를 밝힌다. 당연히 여자가 꼬일일이 있을까? 정말 이지 상상초월로 극혐한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내앞에서 그 친구들을 욕한다. 당연히 가해자들은 모른다. 그 친구들의 특징을 보면, 손에 때가 끼어있고 더럽고 건조하다. 입술도 하얀색이 보일정도로 터 있고 건조하다. 편의점이나 올리브영에서 적당히 윤기나는 립밤을 꼭 휴대해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라.

 

■옷은 단색으로 깔끔하게 입어라. 모험을 하지 마라. 내가 패션에 자신 없다면 과감히 셀프 코디를 관두고 주위에 무난하게 잘 입는 친구를 보고 카피해라. 패션에는 감각이 있어서 둔한놈은 아무리 머리 쓰고 노력해도 안된다. 과감히 인정할건 인정하자. 내 결점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다.

 

■손톱은 자라는 대로 없애버려라. 어중간하게 남기지 말고 깔끔하게 유지해라.

 

■탈모로 인해 이마가 넓어졌다면 과감히 이식수술해라. 500만원이 아깝다고 아끼지 마라. 늦을수록 손해다.대출 받아서라도 해라.

가서 시술 받고, 그에 맞는 약도 투여 받고 전문적으로 관리해라. 시술비용으로 앞으로 외모적으로 손해를 받을 천문학적 비용을 막는것이 남는 장사다.

요즘 행사 많이 하니까 잘 찾아보고 시술 받아라. 내가 아는 모델하는 친구도 시술 받고 활동영역 넓혔다. 돈 아끼지 마라.

 

■로션잘발라라

 

■아이크림 발라라. 20살 초반부터 발라야 한다. 요즘 연예인등등 자기 관리 하는 꼰대들도 아이크림은 필수다.

당장 사서 발라라. 젋음은 영원하지 않는다. 폭삭 늙는다.

 

■썬크림 발라라

 

 

나는 나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뿐이지 내 글이 정답은 아니다. 너네들이 원하는 영양가있는 간략한 스킬 같은 것은 없다.

우선 기초체력부터 만들어라.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댓글보고 기본도 안되는 찐따들이 현실 인정 못하고 정답만 달라고하는 빼액 거리는거 보고...

현실세계에도 그런 사람들이 흔하게 있는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정말 아빠 같은 마음으로 썼다. 진짜로 이 글보고 조금이라도 잘 됬으면 한다.

이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것은 없다. 지름길 찾지 마라. 시간이 많이 남으면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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