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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다짠다' 신제품 출시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다짠다'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쓰레기처리에 우수,,

 

음식물처리기 전문 유통기업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에서는 다량배출사업장 전용 음식물감량기

'다짠다'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식물처리기  '다짠다'는 일일 배출량이 50kg 이상 용과 100kg 이상 용으로

일일 최대 1톤까지도 처리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최근 음식물 종량제 실시 이후 다량배출 사업장의 경우 배출 처리 비용이 급격히 상승중이어서 요식업체의

경제성에 상당한 부담으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다량배출 사업장은 감량기기를 설치하거나 위탁업체에 위탁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있다. 또한 위탁 수거

업체도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를 합법적으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서 작년까지 평균 1kg에 150원하던

수거 비용이 최근 지역에 따라 250원~400원까지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바로 수거 업체에 수거 하는것 보다 감량기를 이용하여 처리하면 용량은 60%~80%

정도 줄여 배출할 수 있고 여름철 냄새도 훨씬 줄어들어 주변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제품문의 ☏ 032-671-2073. 한국유통뉴스 2014.05.09.음식물처리기-다짠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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