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부업이나 투잡을 찾고 있는 주부와, 경력단절된 여성 사이에서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담 e-math센터장 창업이 새로운 형태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주) 청담교육의 청담수학은 2009년부터 국내 초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국내
우수기업들이 합병되어 전문화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구축한 초등교육 전문기업으로

현재. 국내 초등수학의 모든 정규과정을 게임기반의 스테이지 형태에 접목해 초등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인 청담수학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과, 교육부 주최 e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에서 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인 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한 비젼있는 콘텐츠 사업이다.

청담수학에서는 청담수학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집이나 자택에서 PC 및 테블릿 PC 등을 사용해
일 3~4시간 아이들의 학습을 관리해 주면서 수익을 올리는 청담 e-math센터장을 모집중에 있어

투잡이나 재택 부업을 찾고 있던 경력단절 주부나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청담 e-math 센터장은 초기 창업비 680만원 외에 추가 비용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창업 비용은
청담수학 가맹과 함께 행정구역상 동 단위의 지역독점권을 설정한후 본사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가입된 회원은 해당지역 지점장에게 연결해 수익을 내는 형태다보니 직접 영업을
뛰어야 하는 영업직의 성격보다는 아이들의 학습관리하며, 수익을 내는 형태인 관리직의 성격이

짙어서 초기 진입장벽이 낮고, 하루에 3~4시간 비교적 적은 시간을 활용해서 업무를 하므로 주부,
40대 ~ 50대 소자본 무점포 여성창업으로는 상당한 강점이 있어서 한번 해볼만한 재택부업이다.

참고로, 지역독점권이 형성돼있다보니 교육열이 높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마감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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